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서면 직원들이 손수 씨를 뿌리고 가꾼 코스모스 꽃길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 2.5km 농로길에 조성된 이곳은 그동안 불법 적치물로 농로 통행을 방해하고 미관을 해치던 곳으로 최병완 연서면장과 직원들이 의기투합 이곳을 꽃길로 단장한 주민친화형 성공사례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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