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현장을 찾아 연계 관광 상품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 공주역_KTX_
이날 공주역 현장에는 김기영 의장을 비롯해 이진환 부의장, 건설해양소방위,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 등이 참석했다.도의회 위원들은 하나같이 공주역을 거점으로 삼아 공주, 논산, 계룡, 부여 등 내륙지역이 상생 발전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 공주역_KTX_시승식
김기영 의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공주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백제문화권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한다”며 “인근 논산훈련소와 연계한 국방클러스터 구축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주역_KTX_시승식
이종화 건설해양소방위원장은 “공주역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국도 23호~국도 40호, 공주역~계룡대간 국도 지선의 조기 구축이 필요하다”며 “국비 등 예산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우 충청권상생발전특위원장은 “공주역을 중심으로 백제 문화권의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와 충남 관광산업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충남도와 도의회, 코레일이 합심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