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규모 국제회의시설과 호텔, 쇼핑, 문화예술단지 등 연계 시설이 집적돼 있는 대전컨벤션센터 일대를 국제회의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국제회의집적시설, 업계 대표들과 똘똘 뭉쳤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대전시)

2일 대전시는 대전시청에서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고 대전을 매력적인 국제회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국제회의집적시설 간 상호 협력 기구인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중부권 최고의 국제회의시설인 대전컨벤션센터와 호텔ICC, 국제회의 집적시설인 롯데시티호텔, 호텔 오노마, 신세계백화점 엑스포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등과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국제회의산업 연관기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국제회의 공동 유치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전략수립 및 마케팅 ▲지구 활성화 사업 아이템 발굴 ▲지구  방문객 친화환경 조성 ▲회의시설-집적시설 간 협력지원 사업 등 대전 국제회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력체계의 구축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소통 채널이 마련돼 대전 마이스 산업의 질적 성장이 가능해졌다”면서 “내년에 우리 시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고 고부가 가치산업인 마이스산업이 지속가능한 먹거리산업이 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sw4062@daejeonpress.co.kr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7-02 14:01:3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