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소장 이찬홍)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와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관련 MOU를 체결하고 2천만원을 기탁하였다.
▲ 한화케미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 2천만원 기탁
이날 전달식에는 시청 10층 정무부시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백춘희 정무부시장, 이찬홍 한화케미칼 중앙연구소장, 이인학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 오세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전달된 기탁금은 대전 관내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선정학교인 7개 초등학교 70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대전광역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태양광 에너지 교육과 태양광 거북선 및 자동차 키트를 제작하는 데 사용된다.
▲한화케미칼,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 2천만원 기탁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태양광 에너지사업의 특성을 살린 한화케미칼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아동의 학업 성취감 고취와 함께 미래 인재양성에 크게 이바지 해주길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