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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공기업 스스로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에 불법 주정차를 자행하면서 국민적 비판의 중심에 서면서 공기업에 대한 기강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공기업이 스스로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에 불법 주정차를 자행하면서 국민적 비판의 중심에 서면서 공기업에 대한 기강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타의 모범으로 공기업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추구해야 할 공기업 스스로가 기강이 무너진 채 불법을 자행, 시민 눈높이에 역행한다는 지적이다.


10일 오전 9시 30분쯤 국세청 인근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에 버젓이 불법 주정차한 우체국 소속 차량이 지나는 통행인들로부터 지적을 받으면서 공기업에 대한 복무 기강 확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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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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