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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는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설명 : 유성구가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등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커뮤니티 사업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리소장과 입주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연 사전 설명회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등 최근 발생하는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사전 선정과정을 거쳐 오는 5월부터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아파트 입주자들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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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5 2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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