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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213실 4,240명 신청자 전원 수용 - 초등 51개교 전체 3월 2일 개학 당일 돌봄교실 시작
  • 기사등록 2021-03-04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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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개청 이후 7년 연속 초등돌봄교실 수용률 100%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새학년 준비를 마친 돌봄교실 모습(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달 16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등돌봄교실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지난해 고운초등학교에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1차 수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초등학교 51개교 213실에서 지난해보다 778명 많은 4,240명 신청 학생 전원을 수용하였다. 초등돌봄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오후 돌봄교실과 3~6학년 대상 방과 후 연계형 돌봄교실로 이루어지며  지난해 201실에서 213실로 12실이 증가했다. 


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 질 제고를 위해 추진한 돌봄교실 증실, 초등돌봄교실 운영 길라잡이 제작·보급, 특색있는 초등돌봄교실 시범학교 운영 등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새학년 시작일인 지난 2일 첫날부터 51개교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초등돌봄교실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하여 새학년 초등돌봄 운영과 관련하여 준비 사항과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하였으며, 협의회 이후 각 학교에서는 2021학년도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촘촘한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맞벌이, 한부모, 기초생활수급자 등 입급기준에 해당되는 학생 중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에 대해 학교에 적극적인 수용을 권장하였다. 이에 따른 초등돌봄교실 학생 수용 증가로 증실을 요청할 경우 세종시교육청은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시설구축 예산을 교육부와 협의해 즉시 교부할 방침이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초등돌봄교실의 학생 전원 수용은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이뤄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초등돌봄교실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질적 성장을 고려할 것이며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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