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동구의회 강화평 의원은 26일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통합 건의안’ 발의했다.
발의를 통해 강화평 의원은 “아동의 돌봄을 이용할 권리와 헌법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합해 ‘보편적 돌봄 시설’로 만들어 지역아동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돌봄 제도’를 마련해 달라”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건의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