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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족봉사단` 창단 소외층 대상 활발 공연활동 귀감 - 산타크로스 복장입고 `힐링 선율`
  • 기사등록 2014-12-22 1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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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족봉사단(단장 김종필)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 삶의 희망을 주는 봉사단을 창단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피가족봉사단은 레크레이션,음악공연등을 통해 소외계층과 소통하는 등 삶의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1998년 창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힐링음악을 선사, 환자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찾아가는 음악회로 수원연세실버벨리 어르신을 위한 공연을 연데 이어 최근에는 원더플색소폰 개인발표회의 초대로 음악봉사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요양원과 소외계층 단체의 음악회 초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 대상의 레크레이션,음악치료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1일은 용인하나애요양병원에서 해피가족봉사단 단장김종필(그린이벤트대표)최누리가수,이송빈가수,김수동가수,유종석색소폰신동,이경애웃음치료강사,국악인박금주,임하영스포츠댄스팀,김태호각설이공연,으로 어르신께서는 시종일관 자리를 뜨지 못했고 이금애고문도 함께하는 자리였다.

 

 

튿히 박영준 사장의 산타크로스복장을 입고 어울어져 웃음과 즐거움을 더했으며 약 70여명의 해피가족봉사단 회원이 참여했다

 

 

해피가족봉사단 단장 김종필(그린이벤트대표 H.P 010 5350 1217)은 인사말을 통해“김언년,레몬공주,이경자총무,육병근,박영기가족,최경문가족,이금호사모님,김갑부실장,아내곽현주 자녀인 민수,민정.남궁훈부회장,성병천고문,박수정고문,정경명이사장,임소영,김종은 등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회원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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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12-22 1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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