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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향후 5년간 미래형 자동차 현장기술인력 양성에 72억 지원한다
  • 기사등록 2020-11-25 1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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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형 자동차 보급 및 확산에 발맞춰 21년부터 매년 14.4억 원을 지원, 25년까지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 2,4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최근 전기차 국내 누적보급 대수 12만 대, 수소차는 세계 최초 1만 대를 돌파하는 등 미래 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전문 정비인력 부족 등으로 사용자 불편이 적지 않음을 인지한 산업부는 미래 차 시대 도래에 따라 정비 분야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생산-사용-폐기 및 충전 인프라 등 미래 차 전 주기에 걸쳐 현장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21년부터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1년 국비 지원 규모는 14.4억 원(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향후 5년간 미래형 자동차 전환 교육환경을 갖춘 전국의 자동차학과 개설 전문대학을 거점 교육기관으로 활용하여 연간 480여 명의 현장인력 기술교육을 지원할 예정으로, 첫해인 21년에는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전국 권역별 4개 거점 교육기관을 추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전문대학은 미래형 자동차 분야 현장인력 기능‧기술훈련 교육을 수행하면서 산업인력 공급 거점으로서의 역할수행과 함께 현재 내연기관 위주의 교육과정을 미래 차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교육과정 대상은 미래 차 분야로 직무를 전환하려는 재직자는 물론 신규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여 인력 충원수요가 큰 정비 분야에 교육 대상자의 일정 부분 이상을 배정하며 내연기관에서 미래 차로 사업재편을 추진하려는 기업의 재직자에게도 교육의 우선권을 부여하여 기업의 미래 차 생태계로의 전환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은 “동 사업은 정부가 10.29일 발표한「미래 자동차산업 뉴딜 추진전략」의 정책과제의 하나인 ‘미래 차 생태계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래 차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 제고와 기업들의 미래 차로의 사업재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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