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산란계 농가 15호를 대상으로 계란 및 메추리알 식용란 150건에 대한 수거·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검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살모넬라균, 살충제 34종,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로 진행된다.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관내 산란계 농가에서 수거한 식용란에 대한 식중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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