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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구호물품 전달...취약계층 46가구에 전달 - 적십자사에서 후원받은 쌀, 라면, 손소독제 등 전달
  • 기사등록 2020-04-02 1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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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지사에서 후원받은 긴급 구호 물품 세트 (쌀10kg, 라면 30개 손소독 제2개) 를 4월 1일 관내 취약계층 46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지사에서 후원받은 긴급 구호 물품 세트 (쌀10kg, 라면 30개 손소독 제2개) 를 4월 1일 관내 취약계층 46가구에게 전달했다.(사진-세종시)

이번 구호물품은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쌀, 라면 등의 비상식량과 손소독제 등 감염증 예방물품으로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홀몸 어르신, 한 부모 등을 위해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집으로 직접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가구 방문마다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먹거리와 위생용품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지역 주민들의 따듯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동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1인 단독가구 등)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가급적 방문상담을 지양하고 유선 상담을 통한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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