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육군 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6일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시민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확산 감염차단에 앞장서서 방역과 소독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육군 제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화생방제독 차량을 동원하여 대전 버스터미널과 대전역, 서대전역 주변을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육군 제32사단)
육군 제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대전 복합터미널 물류센터와 주변을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육군 제32사단)
육군 제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대전복합터미널의 시설 내부와 버스 진출입로, 승하차장 일대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사진-육군 제32사단)
육군 제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대전복합터미널의 시설 내부를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육군 제32사단)
이날 32사단 장병들은 화생방제독 차량을 동원하여 대전복합터미널의 시설 내부와 버스 진출입로, 승하차장 일대에 방역 및 소독을 시행했다.
한편 32사단은 국민의 군인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대중이 이용하는 터미널과 대전역, 서대전역 등을 방역소독과 아울러 열화상 카메라 감시 인원 등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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