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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주권 시대 정착...주민자치에 대한 체감도 높여 - 전국 최초 읍‧면‧동 주민자치 지원 사무 법제화 추진, 읍면동장 시민추천제 전면 시행, 주민자치회 13곳 전환
  • 기사등록 2020-01-16 16: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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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0년 올해는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과제를 고도화하여 시민주권 시대를 정착시키고, 주민자치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읍면동장 시민추천제가 횟수를 거듭하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사진-세종시)


이어 세원발굴 등 세수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시민의 일상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주권을 강화하고, 세종시 특성에 맞는 세종형 자치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시민참여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실행과제를 추진하여 시민주권회의가 자문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시민들이 문화와 복지,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센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자치회(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이용자의 편의를 높여 내실 있게 운영한다.


아울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주민자치ㆍ공동체ㆍ사회적 경제 등 주민참여 통합지원기관으로 운영하여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라인 세종 사랑방 맵’을 운영하여 세종시의 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서 사회적 경제 기업 (35개)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 경제 활동가(100명)를 양성하며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판로지원을 확대하여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사회 가치 확산을 위해 특히,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목표 비율을 2.3% 이상으로 상향(19년 1.5%)하고, 관내 공공기관이 앞장서 구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올해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세종시 국회의원 의원 정수가 2석으로 늘어남에 따라 선거구를 조속히 획정할 수 있도록 한는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선관위, 교육청과 공조하여 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인다고 세종시가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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