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원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김진숙 행복청 청장이 3일 건설현장의 미세먼지 저감과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대평동(3-1생활권) 해피라움 페스타 상가(C3-13블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이날 미세먼지 저감과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건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행복청)<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