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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비치된 컴퓨터로 국회전자도서관 자료 무상 이용한다. - 18일 세종시청과 국회전자도서관 정책역량 강화와 지식공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19-07-18 1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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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자료실과 각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서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에 접속, 전문적인 학술자료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춘희 시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18일 오후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정책역량 강화와 지식공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종시 관내 도서관의 높은 이용률 등을 설명하며 국회도서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시민들에게는 전문적인 학술자료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직원들에게는 시정현안 추진 또는 새로운 정책을 추진할 경우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검토에 필요한 정책자료 지원이 용이하게 되었다며 환영의 뜻을 표명하였다.


이춘희 시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18일 오후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정책역량 강화와 지식공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시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협약서에 이춘희 세종시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의 서명이 선명하게..[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협약을 마친 이 시장과 허 관장이 세종시청 중정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정보의 공유와 활용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 데이터베이스 등 자료이용 확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시청 행정자료실 뿐만 아니라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아름동 등 10곳)에서도 지정된 PC로 접속하면 국회전자도서관의 원문DB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진다.


국회도서관은 2억 5,257만 면(470만 3,000건)이상의 디지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저작권이 있는 자료도 도서관보상금을 지원받아 부담 없이 디지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보상금은 협약체결 기관에서 국회전자도서관을 통해 저작권이 있는 디지털 자료 원문을 출력하거나 전자파일을 전송할 때 저작권자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국회도서관이 대납해주는 제도다. 단, 자료 출력이나 복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자료실과 복컴도서관 내 비치된 무인과금 복합기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선결제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7월 중으로 행정자료실에 PC 2대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고, 기존에 설치된 도서관 내 PC 90대를 이용 국회전자도서관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국회전자도서관의 방대한 지식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편의 중심의 정보서비스 제공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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