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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 세종, 대전, 충남, 충북 공동입장 -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희망 슬로건 흔들며 공동입장
  • 기사등록 2019-04-26 2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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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6일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26일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시도 선수단이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희망’ 슬로건 흔들며 공동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충청권 4개시도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6일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시도 선수단이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희망’ 슬로건 흔들며 공동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 그뒤로 충청북도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6일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시도 선수단이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희망’ 슬로건 흔들며 공동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대전광역시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26일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시도 선수단이 ‘2030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희망’ 슬로건 흔들며 공동입장하고 있다. 사진은 충청남도 선수단이 입장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전국 시도 대표선수단이 필승을 다짐하며 입장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2030년 충청권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희망하며 충북, 대전, 충남과 함께 13번째 마지막으로 입장, 충주종합운동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영을 받았다.


충청권 4개 시도선수단은 공동입장을 하면서 ‘2030년 충청권아시안게임 공동유치 희망’이 적힌 슬로건을 펼친 체 입장하면서 충청권이 공동추진하는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호소하였다.


39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에 선수 458명, 임원 152명 등 총 61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성적도 중요하지만 자치분권을 선도하고 상생발전의 롤모델인 세종시의 위상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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