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선 기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남과 북 그리고 해외언론사가 담은 평양의 모습과 생활상이 사진에 담겨 22일 세종시청 1층로비에 전시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가 평화로운 한반도 기반조성 및 북한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5월 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세종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평양이 온다’ 사진 전시관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평양의 일상을 담은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그리고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축하차 방문하였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된 평양의 일상을 담은 사진 50점 중 일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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