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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세종시 전역에서 불타올랐던 만세재현 - 전의면, 조치원읍, 금남면 권역별 만세운동 재현, 호수공원에서 활~활
  • 기사등록 2019-03-01 16: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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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만세거리행진을 재현하였다.


3·1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이 있었던 전의면과 금남면 그리고 조치원에서 만세운동을 재현, 정부세종청사(고용노동부 주차장)에 집결 후 호수공원 특설무대까지 100년 전 그날을 재현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으로 이룬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100년 전 조치원읍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는 조치원읍 주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100년 전 금남면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는 금남면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거리행진에 앞서 햇불을 든 이춘희 세종시장과 정준이 전 세종시의원.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마지막 집결지인 호수공원으로 몰려오는 만세행렬이 100년 그 날을 상기시키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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