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 편집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 번암리 소재 도장공장에서 28일 오전 11시24분경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도장설비 2기 및 차량1대를 전소 시키고 공장 200㎡가 소실되면서 3,400여만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발생 24분만에 진압되었다.
이날화재로 장비 14대가 동원 되었고 신고접수 4분만에 도착한 119 선착대에 의해 화재는 14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완진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