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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바람 책축제 성황리에 열려 - -공주, 책으로 물들다...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 어르신이야기잔치 등 행사-
  • 기사등록 2018-10-01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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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바람 책축제 성황리에 열려

-공주, 책으로 물들다...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 어르신이야기잔치 등 행사-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9일 고마에서 `신바람 책축제´를 개최하며 독서의 달을 맞아 `책 한잔 어때라는 슬로건(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공)으로 이웃과 나눔, 소통,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내 독서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 신바람 책축제 장면(사진제공-공주시청)

 

주행사로 제18회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 어르신이야기잔치, 우리동네 작은도서관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의 오프닝은 웅진어머니독서회 회원들의 주옥같은 시낭송을 시작으로 전국문예창작공모전 우수작품 42편에 대해 시상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장려했다.

 

18회를 맞은 독후감상화그리기대회는 200여명의 전국 초등학생들이 가을날의 자연 속에서 책 속 감동을 한 폭의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었으며, 작은도서관에 대해 소개하는 `우리동네 작은도서관´`공주·유구 도서관 홍보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이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책과의 인연을 되새겨 보고 공주가 책 읽는 문화도시로서 이미지와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확고히 했다.

 

특히, 젊은 엄마들로 구성된 시립도서관 강북관의 그림책학습동아리인 맘마북체험부스에서는 엄마들의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림책이야기 맘마북 팟캐스트 체험, 그림책 주인공만들기 등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와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 손을 잡고 나온 부모들을 많이 만났고, 곳곳에서 책과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뿌듯했다독서의 즐거움, 책 읽는 기쁨, 가족의 행복을 확산하는 책 축제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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