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개장식 개최
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열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개장식에서 류광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여덟번째),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지사(왼쪽에서 아홉번째), 오규석 기장군수(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주요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시설은 숲속의 집(7동 14실), 방문자안내센터, 잔디광장, 산책로 등으로 조성됐다. 14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예약은 오는 12일 10시부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열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개장식에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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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열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개장식에서 류광수 산림청 차장(왼쪽에서 세번째),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지사(왼쪽에서 두번째),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등이 휴양림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