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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해수부 장관의 해임조치는 그동안 자질문제가 제기되어 왔었고 이번 여수 GS칼텍스 유류유출사고 대처과정에서 국민들의 일반적인 사고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물의를 빚어 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청와대의 결정은 민심을 겸허히 수용한 적절한 조치이며, 대통령의 공약인 책임총리제를 실천한 사례이다.

 

2014년 2월 6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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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7 0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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