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6월 역사문화교실 진행
우리엄마・아빠어렸을적에 즐기던 놀이와 지금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비교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역사문화교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 교육을 6월 30일(토)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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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 교육시간에 어린이들이 달고나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립박물관 |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는 엄마・아빠가 어렸을 적에 즐기던 놀이와 지금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비교하여 놀이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배울 예정이다. 또한 엄마・아빠가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는 옛날 골목길 놀이를 테마로 삼아 골목길 대표 놀이인 “비석치기”와 골목길 대표 간식인 “달고나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 접수는 6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교육신청란”에서 진행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