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어버이날 경로`효 잔치´여는 이장
▲ 세종시 연서면 신대1리 김종일 이장 의 모습(사진-세종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1리 김종일 이장은 매년 5월이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 효 잔치를 열어왔다. 올해도 1,000만원을 쾌척해 8일 마을회관 앞에서 초청가수와 각설이 공연, 경품추첨 등 풍성한 잔치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인근 노인요양병원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도 개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