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 평창동계패럴림픽 대비
경강선 KTX 장애인 도우미 서비스 및 편의시설 현장 점검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경강선 KTX 전 구간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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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식 코레일 사장(왼쪽 두 번째)이 7일 오전 강릉역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특별 수송을 위해 휠체어 장애인의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시연 행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철도공사 |
경강선 KTX 주요 역의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서울역과 진부역에서 진행된 휠체어 장애인의 KTX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시연에 참석해 패럴림픽 손님맞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