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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총장 김희수)와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해외건설협회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해외건설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건양대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해외건설플랜트 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며 국내 4년제 대학에서 관련학과가 정규 개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해외 건설플랜트 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관련 분야 정보교류 우수인재의 해외 건설업체 취업지원 기타 상호 협력과 교류 등을 약속했다.

 

대학의 관계자는 중동의 플랜트산업 및 개발도상국의 기반시설 구축 등 건설산업이 해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양기관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외 건설플랜트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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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2 12: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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