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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에서 굴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안면도의 황도 아낙네들이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굴 채취에 여념이 없다.

 

 

싱싱하고 맛좋은 태안산 굴은 요즘 딱 먹기 좋을 만큼 자라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수확이 계속된다.

 

 

한편 태안산 굴은 글리코겐, 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 등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현대인의 필수 영양식품으로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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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0 1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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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브르터스2014-01-05 12:56:37

    와아
    가보고 싶고, 먹고 싶은 굴이네여.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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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호기자2013-12-11 20:10:39

    태안산 굴은 글리코겐, 비타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 등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현대인의 필수 영양식품으로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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