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 공중화장실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도 주기적 점검으로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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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및 여성친화 서포터즈와 합동으로 카메라 등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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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는 ´2017. 10. 24(화) 14:00경 서구청 및 여성친화 서포터즈와 합동으로 카메라 등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보라매공원 등 10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했다.
김준호 여성청소년계장은“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하여도 주기적 점검으로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