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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동 호수공원 부근에서 월남쌈 전문점 꽃마름을 운영하는 최병용 대표는 9일 관내 독거노인 73명을 초청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중식을 제공했다.

 

중식 제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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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0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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