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카메라 점검 및 홍보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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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경찰서, 불법카메라 예방 특별 점검(사진-대전청)
대전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임대혁)는 2017. 9. 19. 14시 카메라 등 이용촬영단속 집중기간 운영에 따라 관내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카메라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화장실 출입구에 남의 몸을 불법촬영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고 강력한 처벌을 경고하는 스티커를 부착해 불법카메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성청소년계장은“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