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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서장 이병환)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민간인 및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통역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수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적인 법률상식과 미란다 원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신규 통역요원 4명을 위촉하여 대전서부서는 현재 16개 국어권 23명의 경찰 통역요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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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8 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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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연제호기자2013-11-29 08:30:32

    통역요원의 활동 기대되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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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2013-11-29 07:52:58

    경찰통역요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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