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 6.25참전용사 위문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방위협의회(위원장 김학경)는 2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70명을 초청해 오찬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위문했다.
▲ 참전용사 오찬회 사진출처=중구청
김학경 위원장은 “6.25전쟁 참전용사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자유를 누리게 됐다”며 “후배들이 고마운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정상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