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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허태정)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장 및 동 대표자, 관리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관리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 주택 관리 교육을 통해 입주자들의 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둔산경찰서, 북부소방서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주택관리 및 방범, 소방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 도모와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관내에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3개 단지 66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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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4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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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한밭2013-11-25 09:14:10

    안전의식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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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동2013-11-24 16:39:54

    사고예방에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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