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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5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포상금 15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구별 평가를 실시해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자체 6(금연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모자보건관리, 국가건강검진사업, 암 및 구강관리, 정신보건 치매관리) 보건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유성구보건소는 올해 건강생활실천통합사업(금연,영양,구강,절주,운동)을 생애주기별 대상으로 630회에 걸쳐 68,350명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소외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및 치매관리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43,500명의 지역주민에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허태정 청장은 보건행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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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20 23: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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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2 개)
  • 04252013-11-22 0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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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2013-11-21 19:05:29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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