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장애인 전동트레킹 행사관련 교통안전 지원 활동 실시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중요 행사에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경감 이재호)는2017. 4. 25(화) 09:30~12:00경, 대전 서구 가수원 네거리에서 장태산 휴양림까지 전동휠체어로 행진하는`장태산 전동트레킹´행사에 교통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진제공=대전청>대전 서구 가수원 네거리에서 장태산 휴양림까지 전동휠체어로 행진하는`장태산 전동트레킹´행사에 교통안전 지원활동을 실시하였다.
가수원 네거리에서 장태산 휴양림까지 약 13km 정도의 거리를 장애인 전동휠체어로 행진을 하는 행사로써 일반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적극 교통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재호 교통안전계장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중요 행사에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며 행사 주최 기관과 상호 협조하여 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