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입주예정 공동주택단지 현장 점검
이충재 행복청장(가운데 맨 앞)이 8일(토) 오후 14:30부터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 및 주변 공원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다음 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이충재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 입주에 불편과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로, 새롬동(2-2생활권) 공동주택단지는 행복도시에서 처음으로 특화를 시작한 단지로서 다양한 입면특화 및 순환산책로 등 우수한 디자인과 특화 사항으로 인기가 매우 높았다. 다음 주 주말부터 M1․L1블록 1,900여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며, 이번 달 말에는 나머지 블록 5,500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