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택시(주)등 86개 업체 택시 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를 부착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홍보 스티커 1000매 자체 제작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뒷좌석 손잡이에 부착, 홍보효과 높여
대전동부경찰서 경무계(계장 여신구)는 대전 택시조합과 협업하여 유진택시(주)등 86개 업체 택시 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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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대전 택시조합과 협업하여 유진택시(주)등 86개 업체 택시 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스티커 부착 |
▲<사진제공=대전청>“사이버 학교폭력 예방”홍보 스티커 1000매를 자체 제작하여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뒷좌석 손잡이에 부착, 홍보효과 높여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홍보 스티커 1000매를 자체 제작하여 승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뒷좌석 손잡이에 부착, 홍보효과를 높이도록 하였다.
경찰은 “사이버학교폭력 예방 홍보스티커가 택시 뒷좌석 손잡이에 부착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창 길수 기자 /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