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단속 실시!
야간·심야 2회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혈중알콜농도 0.138%(퍼센트) 면허취소 등 3건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 적발
유성경찰서 교통안전계(계장 이승용)는 2월 24일 22:00∼03:00까지 관평동 등 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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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관평동 등 유성구 관내에서 6개소에서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하고있다. |
이날 일제단속은 음주의 기회가 많은 금요일 저녁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24명을 배치 야간·심야 2회에 걸쳐 실시하였는데 혈중알콜농도 0.138%(퍼센트) 면허취소 등 3건의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를 적발하였다.
유성경찰서 이승용 교통안전계장은“유성서는 야간·심야 불문 지속 음주 일제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 심리를 위축시키는데 주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창 길수 기자/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