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호기자
다자녀가족 행복축제 열려…
염홍철 시장은 대전대 맥센터에서 열린 `2013 다둥이 가족캠프´에 참석해 다자녀를 둔 가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와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