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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족 행복축제 열려

 

염홍철 시장은 대전대 맥센터에서 열린 `2013 다둥이 가족캠프´에 참석해 다자녀를 둔 가족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와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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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0 14: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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