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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통령을 모시기 위한 여러분의 뒤를 저 문재인이 뒤 따르겠습니다. - “좋은 대통령 모시기” 토론회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 기사등록 2017-02-20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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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통령을 모시기 위한 여러분의 뒤를 저 문재인이 뒤 따르겠습니다.

좋은 대통령 모시기토론회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려

 

반듯하고 좋은 대통령 행복한 국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함께여는 새날(의장 정찬용 노무현정부 인사수석)219일 오후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이 원하는 좋은 대통령은, 좋은 대통령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약 1000여명과 함께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함께여는 새날"의 좋은 대통령 모시기" 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후보가 여러분이 원하는 좋은 대통령이 되곘다고 다짐하고 있다.

대전을 지역구로 둔 이상민 국회의원과 문재인 후보가 국민이 원하는 좋은대통령의 조건을 경청하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참석자들로 좋은 대통령 모시기의 국민적 열망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을 선출하여 평등의 토대위에 공정한 경쟁으로 모두가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할 것인가에 대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000여명의 새날 회원들의 열띤 토론과 참석자들의 좋은 대통령 자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 하였다.

 

이날 토론회의 성격상 야권의 대선후보 8명이 참석하여 저마다 좋은 대통령의 자질을 피력할 예정이었으나 각 후보의 일정상 문재인 후보만이 참석하여 좋은 대통령에 관한 국민적 열망에 공감하며 여러분이 원하고 갈망하는 좋은 대통령에 저 문재인이 합류해도 괜찮겠습니까라는 공감을 호소하자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모인 1,0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 냈다.

 

또한 함께여는 새날은 정당을 구분하지 않고 예비후보 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좋은 대통령의 덕목을 갖춘 최종후보가 확정되면 야권 단일화에 주력하여 정권교체를 목표로 노무현 정부 초대 인사수석을 지낸 정찬용씨를 의장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부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

 

새날은 17년 대선에서는 특정인보다는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위한 좋은 대통령을 국민의 일꾼으로 뽑아 다시는 지금의 국정농단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범국민을 상대로 좋은 대통령 후회 없이 선출하기 위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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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20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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