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ALL-TEN 주민접촉 4대악 홍보활동 전개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박성윤)는 2017. 2. 7(화) 14:00~16:00 대전 서구 관저동 신선암근린 공원 인근 및 주변 상가 등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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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주민과 접촉하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의견수렴 및 불안요인 해소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
특히, ALL-TEN은 시민곁으로 직접 찾아가 4대악 홍보 활동과 함께 불안요소 등 현장의 여론을 듣고 해결해 주는 맞춤형 치안 활동으로 금일은 관내 관저동 주민들로부터 4대 사회악을 비롯한 평소 불안․불만 요인을 설문지를 통해 파악하는 등 관내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 박성윤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직접 접촉하며 치안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주민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