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 및 교통 예방위한
교통관리 대책 마련
1. 26(목)부터 30(월) 5일간 유성TG 등 고속도로 연계 주요
국도 9개소에 대해 소통 위주의 탄력적 교통관리 실시할 예정
대전유성경찰서(서장 김재선)는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 및 교통 예방을 위한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하였다. 1. 26(목)부터 30(월) 5일간 유성TG 등 고속도로 연계 주요 국도 9개소에 대해 소통 위주의 탄력적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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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전청>1. 26(목)부터 30(월) 5일간 유성TG 등 고속도로 연계 주요 국도 9개소에 대해 소통 위주의 탄력적 교통관리 실시할 예정 |
특히 1. 27(금)부터 30(월)까지 4일간 약 12만 명의 성묘객들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현충원, 구암사 주변에는 교통경찰 등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원할한 소통이 되도록 교통 관리할 계획이다.
유성서 김재선 서장은 “올 설 명절은 귀경 기간이 짧은 점 등을 고려하여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사전에 예측한 자료를 바탕으로 혼잡예상 지역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시민들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