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이 의원 초고령화 사회 대비해야 한다!
세종시 전체인구의 10% 읍면지역 20%가 65세 “효 문화지원센터” 설립 시급하다.
세종특별자치시 정준이 의원이 41회 임시회의 제1차 본회의가 열린 11일 5분 발언을 통하여 초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거점으로 “효 문화재단”을 설립할 것을 제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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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정 준이 의원 |
정 의원은 베이비붐 세대인 61년생이 만 65세가 되는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16년 12월 기준 이미 세종시 인구의 10%가 만 65세이상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읍면지역은 20%를 넘어선 현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효문화 재단 설립”을 집행부에 제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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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