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캠페인 전개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경감 류지헌)는 2016. 10. 5.(수) 20:00부터 노은역 주변에서 경찰관, 자율방범대원 및 안전드림지킴이 봉사활동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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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경 합동순찰 활동은 안전드림지킴이 봉사활동 학생들과 함께 관내 우범지역 및 학원가 주변 위주로 순찰하면서 학교폭력 등 4대악 근절 홍보활동과 `무단횡단 금지´ 등 무질서바로잡기 운동을 실시하였다.
노은파출소(경감 류지헌)는 “앞으로도 안전드림지킴이들과 함께 순찰활동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