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경찰서,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노은파출소(소장 류지헌)는 지난 9월 28일 오전 10시경 유성구 노은동 관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대전청>`성매매는 명백한 범죄입니다´전단 홍보활동
유성경찰서는 성매매 없는 안전한 유성구를 만들기 위해 경찰서 자체 제작 성매매 근절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성매매로 인한 사회적 손실에 대해 알리고, 성매매는 우리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대상이라는 공감대를 확산 시켰다.
류지헌 노은파출소장은 ‟노은파출소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등 4대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