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관내 24시 편의점, 금은방 등..
강·절도 예방 홍보활동
대전서부경찰서 가수원파출소(경감 윤창수)는 2016. 9. 22(목) 11:00경 관내 24시 편의점, 금은방 등 5개소를 방문하여 강·절도 예방을 위한 방범진단 및 4대악 근절 홍보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대전청>서부경찰서, 현금다액 취급업소 방범 진단 및 4대악 홍보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강·절도 예방을 위한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면서 CCTV 작동상태 및 각도 적절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인력과 경비가 취약한 현금다액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강력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편의점 업주 등을 대상으로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담배나 술 등을 절대로 판매하지 말 것을 홍보하며 학교폭력 피해사례 목격 시 경찰에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가수원파출소는 관내 24시 편의점, 금은방 등 범죄취약장소를 반복 순찰함으로써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