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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강미애 교육감 당선인, 200억 글로벌 진로탐험대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9일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200억 원 규모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초등 영어교육 확대, 교권보호 강화,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 등을 담은 세종교육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교육감 체제 준비에 돌입했다.강미애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 교육정책 방향을 공개했다.강 당선인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학력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취임 초기인 2026년부터 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진로탐험대를 운영하고, 장기 프로젝트형 자유학기제를 도입해 학생들이 진로를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 영어수업 확대, 초등학교 3~6학년 평가 정례화 등을 추진해 기초학력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강 당선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과 학력 향상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세종교육이 다시 실력과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7년까지 추진할 중기 과제로는 학교 안전과 교권 보호 대책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자율형 공립고 확대 운영, 비명 인식 CCTV 설치를 통한 학교 안전 강화, 영재체육 시스템 개선, 초등학교 4~6학년 체육 바우처 지원, 교권보호 법률지원 시스템 구축,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 200만 원 규모 성장지원제 시행 등을 제시했다.강 당선인은 학생 안전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가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중장기 과제로는 AI디지털 특성화고 지정·운영과 국제중학교 신설 추진이 포함됐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AI디지털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제중학교는 세종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검토할 방침이다.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학력·교육과정 분과, 미래교육·기획 분과, 안전·복지·재정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는 교육청 주요 사업과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계획 수립, 재정 검토, 정책 우선순위 설정 등의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강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기간 이어진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취임 직후 조직 정비에도 나설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가 새 교육감 체제의 첫 인사로 단행될 전망이다.교육계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가 향후 4년간 세종교육 정책 추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강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시민과 학생, 학부모가 기대하는 변화와 혁신을 실력 있는 교육행정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인수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강 당선인이 제시한 학력 향상, 진로교육 강화, 교권 보호, 미래교육 혁신 정책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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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641억 추경 심사 돌입…“충분한 검증”과 “신속 집행” 시험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본예산보다 1,641억 원 증액된 1조3,458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지방선거 직후 열리는 제4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에서 대규모 추경 심사가 진행되면서 의회의 검증 기능과 예산 집행의 시급성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최근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1조1,817억 원보다 1,641억 원(13.9%) 증가한 1조3,458억 원 규모다.세입 예산은 보통교부금 1,359억 원과 특별교부금 212억 원, 자체수입 및 기타수입 등으로 마련됐다. 교육청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증가분을 학교 현장에 신속히 투입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추경안에는 학교 운영 안정과 교육환경 개선,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학교운영비는 총 216억 원 증액됐다. 최근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상승으로 학교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비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총 241억 원이 편성됐다. AI 교육 교구·기자재 지원 20억 원, 세종형 피지컬 AI 거점학교 구축 9억 원, AI 교육 강의실 구축 9억 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는 총 413억 원이 반영됐다. 학교 신설비 144억 원과 부지매입비 151억 원을 비롯해 학교시설 환경개선 66억 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21억 원 등이 포함됐다.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방과후학교 및 늘봄학교 운영 지원 26억 원,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위탁 운영 4억 원,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3억5천만 원 등이 편성됐다.이번 추경안은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06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사된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세종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부에서는 지방선거를 통해 제5대 의회 구성이 확정된 상황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현 의회가 심사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견도 제기된다.교육안전위원회 관계자는 “추경 규모가 큰 만큼 보다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며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에서 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시각도 일부 존재한다”고 말했다.반면 교육현장에서는 추경 처리가 늦어질 경우 사업 추진 일정에 직접적인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특히 이번 추경에 포함된 학교시설 환경개선과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노후시설 보수 사업 등은 대부분 학생들이 학교를 비우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추진해야 한다.교육계 관계자는 “예산이 확정되더라도 설계와 견적, 입찰, 계약 등 후속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제 공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도 여름방학 공사 일정이 빠듯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만약 추경 심사가 다음 회기로 넘어갈 경우 방학 중 공사 추진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개선 사업은 시기를 놓치면 효과가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학교시설 개선사업은 여름방학이라는 제한된 기간 안에 공사를 마쳐야 2학기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가능하다. 예산 확정이 늦어질 경우 일부 사업은 겨울방학이나 다음 연도로 연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절차상 문제는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현직 시의원들의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이번 임시회 역시 법적 권한을 가진 현 의회가 진행하는 회기다. 따라서 추경안 심사와 의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의회 안팎의 공통된 시각이다.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추경 심사가 단순한 예산 처리 절차를 넘어 지방선거 이후 세종시의회의 정책 검증 역량과 책임성을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국비 중심 추경이라고 하더라도 의회의 심사 기능이 형식적으로 흘러가서는 안 된다”며 “다만 학생 안전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사업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결국 이번 추경 심사의 핵심은 ‘충분한 검증’과 ‘신속한 집행’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 데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운영 안정에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면서도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이 충분히 검증될 수 있을지 교육안전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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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하천·계곡 불법시설 790여 건…농경지 무단 사용이 대부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정부가 전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기준을 마련한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790여 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적발 사례 대부분은 하천구역 내 농경지 무단 사용과 무단 점용으로, 정부는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은 정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일정 기간 유예 후 합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정부는 10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 이번 기준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됐다.정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국에서 확인된 하천·계곡 불법시설은 총 8만3,575건이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에 설치된 불법 경작지와 무단 점용 시설, 불법 영업시설 등이 포함됐다.세종시에서는 현재 790여 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최종 집계 과정에서 일부 수치 변동 가능성이 있다”며 “적발 사례 대부분은 하천구역 내 농작물 경작과 무단 점용 행위”라고 설명했다.특히 정부가 이번 정비의 핵심 대상으로 제시한 계곡 내 불법 영업시설은 세종시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일부 지역에서 문제가 된 평상 영업이나 음식점 영업시설과 달리 세종시는 농경지 무단 사용과 하천부지 점용 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실제 본지 취재 결과 세종시 하천구역 일대에서는 ‘경작금지’ 안내판이 설치된 곳에서도 농작물 재배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비닐 멀칭과 작물 재배가 진행 중이었으며, 경작금지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었음에도 농경지로 활용되고 있었다. 이는 세종시 내 하천부지 불법 경작 실태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로 해석된다.정부는 앞으로 하천과 계곡의 기능 유지와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홍수 위험을 높이는 시설은 원상복구 조치하고, 공공자원을 무단 점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시설은 엄정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불법 상행위 시설은 이달 말까지 전면 정비된다.반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공공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일정 기간 유예를 부여한다. 하천구역 내 체육시설과 쉼터 등 점용 허가가 가능한 시설은 2026년 12월까지 유예한 뒤 합법화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필수시설 가운데 법적으로 허가가 어려운 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시설 설치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소하천 구역 내 농막 등 가설건축물은 2026년 12월까지, 경작 행위는 수확기까지 각각 유예기간이 부여된다.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질의응답 자료를 배포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하천·계곡 지킴이와 해설사 등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정비 이후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불법 점용을 통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상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주민 생활과 지역 현실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며 “이번 정비가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공공성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세종시는 불법 영업시설보다 농경지 무단 사용과 무단 점용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향후 정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는 균형 있는 대책 마련이 중요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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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22일부터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8월 11일 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구연희 부교육감)은 1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검정고시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먼저 마감되는 만큼 응시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검정고시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같은 날 실시하는 시험으로 지역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한 명의 응시자가 한 곳의 교육청에만 원서를 접수할 수 있어 시험을 치를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해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31일 누리집을 통해 시험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시험은 8월 11일 세종시교육청이 지정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은 접수 기간과 방법을 사전에 확인하고 원서 제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험 일정과 과목, 응시 자격 등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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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일손 부족 감자농가 찾아 수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서부농협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군면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작업을 지원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세종서부농협은 10일 장군면 소재 감자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세종서부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감자 수확과 운반 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농작업 인력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수확 작업에 나서 감자를 캐고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확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돕기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이충열 세종서부농협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일손돕기가 수확철을 맞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 현장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세종서부농협은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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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어린이들, 라면 330개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세종큰솔어린이집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3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세종큰솔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30개를 전달받았다.이번 기부 물품은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아 가정과 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롬동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3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세종큰솔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박소정 세종큰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신우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소중한 온기를 전달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 마음을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생활 속 나눔 사례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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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안전점검 문화 확산…다정동 자율방재단 홍보활동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이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전기·가스·건물·소방 분야 안전점검 요령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다정동 일원에서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실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가정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재단은 이날 주민들에게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 등 4개 분야의 주요 점검 항목을 안내했다.점검표에는 콘센트와 차단기 이상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점검, 건물 균열·변형 상태 확인,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내용이 담겼다. 방재단은 주민들이 이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가정 내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활 속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김범유 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 단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적극 활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다정동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점검 활동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생활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이번 홍보활동은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자율안전 문화 확산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사회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정기적인 가정 안전점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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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교육청 추경 1조3458억 심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로, 1조 3,458억 원 규모의 세종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0일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이자, 제4대 세종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제4대 시의회는 이달 말 임기를 마무리하며, 다음 달부터 제5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내려주신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들어 다음 5기 시정과 교육행정, 그리고 의회가 시민 곁에서 한층 충실히 일하는 4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회기의 최대 현안은 2026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다. 추경안 규모는 기정예산 1조 1,817억 원보다 1,641억 원(13.9%) 증가한 1조 3,458억 원이다.임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라며 “학교 공공요금과 통학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노후 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처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저소득층과 위기학생을 비롯한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중요도와 시급성이 크다”며 “예산이 아이들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 시의회는 교육청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교육청 추경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의원과 이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다.임채성 의장은 “제4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맡은 책임을 다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제106회 임시회는 제4대 세종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해 펼치는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교육 현장 지원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추경예산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집중 점검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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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공약, 선언에 그치지 않겠다"…인수위 20명 공식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이 10일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과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인수위원회는 7개 분과와 3개 태스크포스(TF) 체제로 운영되며 행정수도 완성, 재정 안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민선 5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 마련에 착수했다.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당선인의 민선 5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조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세종시가 당면한 비상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속도감 있는 시정 파악과 정책 로드맵 수립을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어 "제5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행정수도 완성, 민생경제 회복, 균형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행계획과 재원대책까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7개 분과와 3개 태스크포스(TF) 체제로 꾸려졌다. 인수위원장은 김영 전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이, 부위원장은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이 맡았다.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이 총괄간사를,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대변인을 맡아 인수위 운영을 지원한다.인수위원회에는 도시계획·행정·복지·경제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장애인단체와 노동계, 시민사회 인사도 참여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7개 분과는 기획조정·보건복지·문화체육관광·도시주택환경·균형발전교통·안전자치·경제산업 분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각 실국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통해 민선 5기 시정 운영의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조 당선인은 행정수도TF, 재정안정화TF, 상권활성화TF 등 3개 특별조직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의 존망이 걸린 과제이자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등 핵심 과제를 TF 중심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또 "재정안정화TF는 세종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면밀히 점검하고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는 한편 필요한 재원은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상권활성화TF에 대해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현실에 기초한 대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조 당선인은 인수위 운영 원칙으로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 행정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실행과 성과로 증명하는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인수위는 시민 정책제안 창구인 '여민동행폰'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으며, 인수위는 이를 검토해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시정 5기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첫걸음이자 신호탄"이라며 "단순히 시정을 넘겨받는 형식적인 기구가 아니라 시민들과의 약속을 정책으로 다듬는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상호 당선인의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정교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취임과 동시에 시정이 중단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당초 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먼저 출범하면서 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 시점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으나, 이날 현판식과 위촉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민선 5기 시정 인수 체계도 사실상 완성됐다.민선 5기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과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도 본격화됐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각 실국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의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5기 세종시정의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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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 장병들,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서 호국정신 되새겨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부터 10일까지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에서 육군 32사단 대호부대 장병 150여 명을 대상으로 김종서 장군의 국토수호 정신과 북방 개척 업적을 배우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육군 32사단 대호부대 장병들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을 찾아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현장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선 초기 북방 경영을 이끈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통해 장병들의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2사단 대호부대가 주관했다.교육에 참여한 장병 150여 명은 세종시기념물 제2호인 김종서 장군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선배 무인의 충절과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김종서 장군의 생애와 북방 4군 6진 개척 과정, 국토 수호 업적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김종서 장군이 추진한 북방 개척과 국방 활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교육에 앞서 묘역 주변 예초 작업과 시설 정비를 마쳤으며,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원활한 현장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600여 년 전 북방 개척을 통해 영토 주권 확립에 기여한 김종서 장군의 도전정신과 애국심이 오늘날 장병들에게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은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8만4,477㎡ 규모로 조성된 세종시 대표 호국 역사공간이다.세종시는 앞으로 군 장병과 학생, 시민 등을 대상으로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는 등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의 역사·문화적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교육은 장병들이 역사 현장에서 선조들의 국토수호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서 역사테마공원의 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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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480명, 블랙호크 타고 세종 하늘 난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특별 프로그램으로 육군 블랙호크(UH-60) 헬기탑승체험을 운영하기로 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 참가자 480명을 모집한다. 시민들은 세종 상공을 비행하며 지역 주요 경관을 조망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특별 프로그램인 ‘헬기탑승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연서면 육군 항공대대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육군의 대표 기동헬기인 블랙호크(UH-60)가 투입된다.비행 코스는 연서면 항공대대를 출발해 고복저수지와 세종시민운동장, 오송역 일원을 순회한 뒤 복귀하는 구간이다. 비행 시간은 약 10분으로 참가자들은 세종의 자연경관과 도시 전경을 하늘에서 조망할 수 있다.헬기탑승체험은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복숭아 판매와 공연 중심의 기존 축제에 체험 요소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구글폼)으로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연서면 주민 ▲가족(드레스코드) ▲개인(일반) ▲개인(드레스코드) 등이며 총 480명을 선발한다.가족(드레스코드)과 개인(드레스코드) 분야 신청자는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드레스코드인 분홍색 옷이나 모자 등 분홍색 계열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13세 이상 시민이다. 다만 가족(드레스코드) 분야는 초등학생 이상도 신청할 수 있다. 또 군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인 연서면 주민에게는 별도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25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탑승 체험은 축제 기간인 7월 25일과 26일 이틀간 무료로 운영된다.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블랙호크 헬기탑승체험은 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시민 체험 콘텐츠”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조치원 복숭아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헬기탑승체험은 세종의 자연과 도시 전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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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밖 청소년 6명, 직업 현장서 진로 찾기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9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6개 사업장과 연계한 인턴십 사업을 본격 시작하고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을 실시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9월까지 총 156시간의 현장 중심 직무 교육과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세종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일 오후 3시 센터 교육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기초기술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업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특별자치시고운청소년센터, ㈜숲이 답이다, 풀리셔스 등 지역 내 6개 사업장이 참여한다. 각 사업장별로 직장 멘토 1명과 학교 밖 청소년 1명이 1대1로 매칭돼 총 6명의 청소년이 현장 중심의 인턴십 활동에 참여한다.참여 청소년들은 6월 3주부터 4주까지 주 3일, 하루 4시간씩 총 24시간의 기초기술훈련을 이수한 뒤, 6월 5주부터 9월 2주까지 11주간 주 3일, 하루 4시간씩 총 132시간의 직업체험 및 직업훈련에 참여한다. 기초기술훈련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 전체 과정은 총 156시간 규모로 운영된다.이날 진행된 기초기술훈련에서는 출퇴근부와 활동일지 작성 방법을 비롯해 직장 내 기본 예절과 태도, 안전수칙,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이 이뤄졌다. 청소년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사업장별 직무 분야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수목원 프로그램 운영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나이스애드에서는 광고 디자인 분야를 경험하게 된다. 데니스델리와 풀리셔스에서는 베이커리 및 식음료 제조·판매 업무를 체험하고, 세종특별자치시고운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지도 업무를 경험한다. 또한 ㈜숲이 답이다에서는 숲 해설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환경 분야 직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진로·취업 지원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중요한 정책 과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실제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인턴십은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센터는 지난 2일 인턴십 참여 사업장의 직장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나이스애드·데니스델리·풀리셔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교 밖 청소년 진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세종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인턴십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실제 근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 자립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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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공기업·시민단체와 손잡고 CPTED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9일 경찰서 세종실에서 공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영대)는 9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세종실에서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지역 주요 공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민·관·경 협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창기 대전경실련 이사장, 김재오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장, 김민수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장과 각 기관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대전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는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와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자금을 지원받아 세종지역 범죄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게 된다.세종남부경찰서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범죄예방 효과와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자문과 감독, 사후 평가를 맡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범죄예방환경설계는 조명 개선, 사각지대 제거, 안내시설 정비, 공간 활용 개선 등 물리적 환경을 변화시켜 범죄 기회를 줄이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범죄예방 기법으로 전국 각 지자체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다.또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도 세종남부경찰서와 지난 2023년 7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실행 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은 “범죄예방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지역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공기업 및 시민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경찰과 공기업, 시민단체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향후 사업 대상지 선정과 환경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는 범죄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에 범죄 요인을 제거하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이 세종지역 범죄 취약지역 개선과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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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노사, 보충협약 체결…업무환경 변화 반영한 제도 보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과 노동조합이 지난해 체결한 단체협약의 일부 내용을 보완하는 보충협약을 체결했다. 노사는 변화된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합의하며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8일 세종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2026년 단체교섭 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충협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된 단체협약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일부 보완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수차례 실무 협의와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변화된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노동조합 가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노동자의 단결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다만 공단은 조합 가입 범위 조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노사 협의사항이라는 점을 고려해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약은 노사가 현안을 협의를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대화와 협의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보충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공단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노사 협의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조직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보충협약은 단체협약의 일부 내용을 현실 여건에 맞게 보완하고 노사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공단과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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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사 예고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기대와 긴장 교차하는 세종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7월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종시교육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기간 교육감 공백 체제 이후 실시되는 첫 인사인 만큼 향후 세종교육의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기조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당선인이 취임 직후 정기인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세종시교육청이 새로운 조직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강 당선인은 최근 기자회견과 교육감직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오는 7월 일반직 공무원 정기인사와 9월 교원인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교육감 공백과 권한대행 체제를 마무리하고 민선 교육감 체제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인사는 강 당선인 취임 이후 처음 단행되는 인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새 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조직 운영 방향, 주요 정책 추진 의지가 인사를 통해 일정 부분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강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며 "세종교육 정상화와 미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2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진로탐험대 운영,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 자율형 공립고 확대, 교육행정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 오랜 기간 이어진 교육감 공백 상황을 정상화하고 교육 현장과 교육청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교육계에서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실제 조직 운영과 인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하고 있다. 취임 직후 단행될 첫 인사가 향후 4년간 세종교육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교육청 내부에서는 인사 규모와 보직 이동 폭, 주요 간부 인선 방향 등에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 아래 유지돼 온 조직 운영 방식에 변화가 있을지 여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본지 취재 결과 교육청 내부에서는 새 교육감 체제 출범에 따른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취임 직후 단행될 첫 인사에 대한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장기간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이후 조직 쇄신과 업무 활력 회복을 기대하는 반면, 또 다른 직원들은 조직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이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교육감 공백 상황 이후 실시되는 첫 정기인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강 당선인이 취임 초기 교육청 조직을 얼마나 신속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특히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당선된 강 당선인이 기존 조직 운영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과감한 발탁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하는 반면, 조직 안정과 정책 연속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이와 함께 최근 출범한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 세종시교육청 정영권 재무과장이 합류한 점도 교육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정 과장은 교육청 예산·재정 분야를 비롯해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실무 책임자로 평가받는다. 교육계에서는 인수위원회가 교육청 현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정 과장이 행정 실무와 조직 운영에 대한 설명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정 과장의 인수위 합류를 두고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청 내부 사정에 밝은 현직 간부가 인수위에 참여하면서 당선인 측의 현황 파악과 정책 검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향후 조직 운영과 인사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다만 인수위원회와 당선인 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인사 방향이나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공약 검토와 교육 현안 점검, 정책 과제 정리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교육계에서는 새 교육감 체제의 첫 인사가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향후 세종교육의 정책 우선순위와 조직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강 당선인은 기자회견에서 취임과 함께 7월 정기인사를 실시하고 이어 9월 교원인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세종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질 인사가 세종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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