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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7월 3일 신청 마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24일 정오 기준 지급률 97.6%를 기록한 가운데, 시는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약 409억 원이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세종특별자치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지난 24일 오후 12시 기준 97.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 24만 6,384명 가운데 24만 4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약 409억 원으로 집계됐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지역화폐 '여민전' 앱에서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방식으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는 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은행 방문 신청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4시에 마감돼 신청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이의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 공휴일인 만큼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 없이 자동 소멸된다.세종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면 담당 직원의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급 신청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지원금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마감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만큼, 시는 남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와 현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금 사용기한도 8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급받은 시민들도 기한 내 사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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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광장으로 모여라' 2차 모집…7~11월 생활체육 9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야외 공원과 광장에서 운영하는 '세종광장으로 모여라'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조치원과 아름동, 반곡동, 다정동 등 4개 권역에서 총 9개 과정으로 무료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공원과 광장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세종광장으로 모여라'의 2차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운동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러닝과 다양한 댄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차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 아름동 누리빛문화공원, 반곡동 재께뜰근린공원, 다정동 품안뜰근린공원 등 4개 장소에서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운영 기간과 횟수, 시간은 서로 다르며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구진홍 체육진흥과장은 "1차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차 모집을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가득뜰근린공원, 세종중앙공원, 금강수변공원 등 3곳에서 국학기공을 중심으로 한 1차 프로그램 4개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참여 수요를 반영해 생활권 공원과 광장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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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대전지방조달청, 지역기업 혁신제품 공공조달 진출 지원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테크노파크와 대전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와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와 기업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공공판로 확대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 이하 세종TP)는 지난 23일 세종TP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조달청(청장 최병수)과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및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혁신조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 확대와 기술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조달청 관계자와 양현봉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혁신조달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공공기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 ▲지역기업 혁신제품 지정 확대 및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디지털 AI·시설안전·환경에너지 분야 혁신제품 활용 사례 공유 ▲세종TP 추진 사업과 시설 운영 분야의 혁신제품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세종TP가 개최하는 스타기업 교류회와 기업지원 설명회 등에 대전지방조달청이 참여해 혁신조달 제도와 공공조달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등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도시로 공공구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지역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경우 안정적인 초기 판로 확보와 기술 실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TP 관계자는 "현재까지 세종지역에서는 모두 14개 기업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며 "혁신제품 구매는 각 공공기관이 개별적으로 집행하는 구조여서 기관별 구매 실적을 종합한 통계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 삼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지방조달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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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월 114명 순유출…충청권서 홀로 인구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026년 5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서 전입보다 전출이 많아지며 114명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충청권에서는 충남·충북·대전이 모두 순유입을 보인 반면 세종만 순유출을 나타내 향후 인구 이동 흐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세종시가 지난 5월 다시 인구 순유출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달 전입 3,361명, 전출 3,475명으로 114명이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0.3%로 전국 평균(0.0%)을 밑돌았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감소 폭도 커졌다. 지난해 5월에는 74명이 순유입됐지만 올해는 114명이 순유출되면서 순이동 규모가 188명 감소했다. 전입은 지난해 3,387명에서 올해 3,361명으로 줄었고, 전출은 3,313명에서 3,475명으로 늘어 순유출로 전환됐다.올해 들어 세종시의 인구 이동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순이동률은 1월 -0.6%, 2월 -0.4%, 3월 -0.3%를 기록한 뒤 4월에는 0.1%로 순유입으로 돌아섰으나 5월 다시 –0.3%를 기록했다.전국적으로는 5월 이동자가 46만6,18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감소했다. 인구이동률도 10.8%로 전년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총 이동자의 65.0%는 같은 시·도 안에서 이동했고, 시·도 간 이동은 35.0%를 차지했다.충청권에서는 세종시와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충남은 1,284명, 충북은 1,100명, 대전은 513명이 각각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세종은 114명이 순유출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경기(2,433명), 인천(1,237명) 등 7개 시·도가 순유입을 보인 반면 서울(-4,221명), 경북(-663명), 울산(-646명) 등 10개 시·도는 순유출을 나타냈다.이번 통계는 월별 인구 이동 현황을 보여주는 자료인 만큼 이를 장기적인 인구 증감 추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다만 충청권 다른 시·도가 모두 순유입을 기록한 가운데 세종만 순유출을 나타냈다는 점은 향후 인구 이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본지가 지난 5월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행복도시 5-1생활권에서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접한 5-2생활권에서는 총 1,33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과 착공 절차를 밟고 있으며 입주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향후 예정된 공동주택 입주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세종시 인구 이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다만 실제 인구 흐름은 주택시장 상황과 일자리, 생활 인프라 확충, 행정수도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향후 월별 인구이동 통계와 신규 입주 실적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이번 통계는 최근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공급과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향후 인구 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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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도 증인도 없다"…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검증 공방 격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4일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부실과 증인 채택 무산을 문제 삼으며 검증 방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후보자의 주택 처분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설명하는 등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소속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료도 없고 증인도 없는 청문회는 청문회가 아니다"라며 후보자의 자료 제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위원들은 "총 1170건의 자료를 요구했지만 사실상 40% 가까운 자료 제출이 거부됐다"며 "표면상 회신율은 88%지만 실제 내용을 검토하면 실질 회신율은 63%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반대로 증인이 단 한 명도 채택되지 못했다"며 정상적인 검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후보자의 가족 간 금전거래 문제도 다시 제기했다. 위원들은 "한 후보자가 2016년 남동생에게 차용증 없이 2억4500만 원을 빌려준 것과 관련해 증여세 납부 내역과 원금 상환 자료 등을 요구했지만 구체적인 증빙자료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양평군 농지 취득 과정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직접 경작을 전제로 농지를 취득했지만 자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농자재 구매 내역이나 영농 활동 자료 등이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청문회를 앞두고 이뤄진 부동산 처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양평 전원주택과 역삼동 오피스텔 매매와 관련해 계약서 등 객관적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자산 처분 경위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은 전날 설명자료를 내고 한 후보자가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까지 추가 처분해 현재 삼청동 소재 주택 1채만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양평 전원주택은 지난 22일, 역삼동 오피스텔은 23일 각각 잔금 지급이 완료됐으며 잠실 아파트는 지난 5월 27일 소유권 이전 절차까지 마무리됐다.또한 국무조정실은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했고,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 역시 취득가보다 낮은 가격에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가운데 5억 원은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단체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후보자가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늦게 제출해 일부 정부 부처의 자료 제출이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초·중·고 생활기록부와 헌혈기록 등 기본 자료 제출도 개인정보 미동의를 이유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재직 당시 추진된 '모두의창업' 사업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사업 추진 과정과 홈페이지 구축 관련 계약 자료 제출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사업의 투명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 후보자 측은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성숙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25일 열릴 예정으로, 자료 제출 적정성, 재산 형성 과정, 농지 취득 경위, 모두의창업 사업 추진 과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이번 청문회는 후보자 개인 의혹뿐 아니라 자료 제출 범위와 검증 방식 자체를 둘러싼 여야 충돌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 후보자 측은 청문회장에서 의혹을 해명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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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자 52.4% 급증…사고는 줄었는데 인명피해는 늘었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경찰청은 올해 1~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9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사망자와 부상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사고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1,7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19건보다 7.9% 감소했다. 반면 사망자는 63명에서 96명으로 52.4% 증가했고, 부상자는 4,068명에서 6,520명으로 60.3% 늘었다.사고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이다. 경찰은 올해 증가율이 2012년 같은 기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사고 유형별로는 2차 사고 증가가 두드러졌다. 2차 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5명으로 400% 증가했다. 정체·서행 중 발생한 사고 사망자도 12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2.5%를 차지했다.경찰은 정체·서행 구간 사고의 경우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등 주행보조 기능 의존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차량 고장이나 사고 이후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나왔다가 숨지는 보행자 노출 사고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올해 차 대 사람 사고 사망자는 15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5.6%를 차지했다.차종별로는 화물차 관련 사망자가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승용차는 39명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자정부터 오전 2시, 오전 4시부터 6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전체 사망자의 48.9%인 47명이 집중됐다.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화물차 관련 사망자가 11명 발생해 화물차 졸음운전과 피로 누적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사고 장소 분석 결과도 눈길을 끌었다. 직선구간 사망자는 지난해 51명에서 올해 92명으로 80.3% 증가해 전체 사망자의 95.8%를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위험하다고 인식되는 곡선구간보다 직선구간에서 훨씬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이다.경찰은 직선구간에서 운전자들이 긴장감을 늦추거나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앞지르기 차로 사망자는 지난해 6명에서 올해 22명으로 266.7% 증가했다. 전체 사망자의 22.9% 수준이지만 치사율은 11.7%로 주행차로의 5%보다 약 2.3배 높게 나타났다.터널과 지하차도도 위험구간으로 분석됐다. 터널 사망자는 3명에서 10명으로, 지하차도 사망자는 1명에서 4명으로 증가했다. 폐쇄형 구조인 터널과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4명으로 250% 늘었다.단속장비 설치 여부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전체 사망자 96명 가운데 67명(69.8%)이 단속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서 발생했다. 이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직선구간과 단속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에 따라 경찰청은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 다발 시간대에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정체구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실시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또 차량 고장 시 갓길 정차 후 즉시 안전지대로 대피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앞지르기 차로 지정차로 위반 단속도 확대할 계획이다. 터널과 지하차도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직선구간에는 신규 단속장비 설치와 이동식 단속장비 재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경찰청 관계자는 "자동차의 성능은 발전하고 있지만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고속도로 사망사고는 증가하고 있다"며 "주행보조장치는 운전을 대신하는 장치가 아닌 만큼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는 안전운전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분석은 첨단 운전자 보조기술 확산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여전히 사고 예방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특히 사고 건수 감소와 사망자 증가라는 상반된 결과는 고속도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만큼 운전자 경각심 제고와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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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지사협, 10년 나눔 실천 장기 후원자 2명에 감사장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성선용 씨와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오랜 기간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기부와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성선용 씨는 지난 10년 동안 연서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백미 10㎏ 6포를 후원해 왔다.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다른 수상자인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는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꾸러미’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박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25㎏을 매월 후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감사장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선행을 널리 알리고 나눔 참여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김학용 민간위원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발굴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장기간 이어진 개인과 지역업체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감사장 전달을 계기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고 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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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지원본부, 교감 역량 강화 연수…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복합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학교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습 부진, 심리·정서 문제, 학교 부적응,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연수는 학교 내 부서별로 개별 운영되던 학생 지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학업중단 예방, 심리·정서 지원 등이 각각 추진되면서 학생 지원이 분절적으로 이뤄지는 한계가 제기돼 왔다.학교지원본부는 교감을 학교 내 다양한 지원 체계를 연결하는 핵심 조율자로 보고,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수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강연과 전문강연으로 구성됐다.1부 특별강연에서는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하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학교 안팎의 자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뤘다. 강연에서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감의 리더십이 학교 조직문화와 지원 체계에 미치는 영향, 구성원 간 협력적 의사소통 방안 등이 소개됐다.2부 전문강연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학생 중심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지원 계획 수립, 교육청 및 지역사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방안을 살펴보고 학교별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교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학생 지원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교육청과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의 중심에서 소통과 조율을 담당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은 학교 중심 학생 지원 체계 안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학생 지원을 학교 구성원 전체의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복합 위기 학생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본격화되면서 교감의 조정·연계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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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7개 기관 참여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24일 세종기동단에서 세종시청, 국정원, 군, 소방 등 7개 기관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생방·폭발물·인질 테러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관계기관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세종경찰청은 24일 세종기동단에서 ‘2026년 관계기관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세종경찰청을 비롯해 세종시청, 정부청사관리본부, 국정원, 제32보병사단, 세종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7개 기관에서 13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함께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종시는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국가 핵심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어 테러 대응 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이날 훈련에서는 화생방 테러와 폭발물 설치, 인질극 등 복합적인 테러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경찰은 초동 대응과 현장 통제, 군은 대테러 작전 지원, 소방은 인명 구조와 응급조치, 환경당국은 화학물질 확산 대응 등 각 기관의 역할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수행하며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훈련 과정에서는 상황 전파와 지휘체계 운영, 현장 대응 절차, 기관 간 협조 체계가 종합적으로 점검됐으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세종시는 앞으로 국가중요시설이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대테러 관계기관과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경찰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테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정례화하고, 재난·안전 분야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훈련은 국가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하는 세종시의 특성을 고려해 경찰·군·소방·행정기관이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한 자리였다. 관계기관들은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정보 공유를 통해 예기치 못한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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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지사협,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교육과 복지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운영하며 건강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관내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기초 건강상담과 생활 속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건강상담 과정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기능도 함께 수행했다. 상담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 추가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건강상담 사업에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새롭게 접목했다. 어르신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신체활동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지역에서는 의료·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동면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현장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은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아우르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동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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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서 마음까지 돌본다…세종시 자율방재단 심리응급처치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등 위기 상황에서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 공포, 혼란, 무기력감 등 심리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 현장에서 적절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율방재단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재난 대응이 인명 구조와 물적 피해 복구를 넘어 주민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 지원까지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심리 지원 역량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리적 응급처치(PFA·Psychological First Aid)의 기본 개념과 재난 피해자 지원 원칙을 학습하고, ▲보기(Look) ▲듣기(Listen) ▲연결하기(Link) 등 핵심 행동 원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혔다.또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과 사례 중심 실습을 통해 피해 주민과의 소통 방법, 심리적 안정 유도 기법, 지원기관 연계 절차 등을 체험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황인범 자율방재단원은 “재난 현장에서 주민들을 지원할 때 실제로 필요한 소통 방법과 대응 절차를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 발생 시 현장 구호 활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물리적 손실에 그치지 않고 심리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적절한 심리 지원은 주민들의 회복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촘촘한 주민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은 구조와 복구를 넘어 주민의 마음을 돌보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 세종시가 추진하는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 이후 주민들의 빠른 회복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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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대 당선인 의정설명회 개최…7월 1일 원 구성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4일 의정실에서 제5대 시의원 당선인 21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열고 의회 운영 절차와 청탁금지법, 의정포털 시스템 교육 등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4일 의회 의정실에서 제5대 시의원 당선인 21명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일 의원 임기 개시와 함께 출범하는 제5대 세종시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기 의정 체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선 의원 비중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원 직후부터 원활한 의정활동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의회 조직과 기능, 의사 운영 절차,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제도, 2026년도 회기 운영 계획 등 의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사항이 안내됐다. 아울러 의정활동지원 제도와 전문위원실 운영 방식, 정책지원관 제도 등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활용하게 될 지원 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특히 개원 이후 조례안 발의와 예산안 심사, 각종 안건 처리 과정에서 활용되는 의안 및 의정포털 시스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해 초선 의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이 의정 정보 관리와 의안 처리 절차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교육을 마친 뒤 본회의장과 전문위원실, 의정자료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의정활동 환경을 점검했다. 당선인들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설명회가 당선인들의 의정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5대 의회가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입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대 세종시의회는 의원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제10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원 구성 결과는 향후 2년간 세종시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의 틀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제5대 세종시의회는 이번 의정설명회를 시작으로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하는 새 의회가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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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맞손…대전·세종·충남 공동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24일 세종시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지는 기후, 함께 준비하는 충청권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청권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24일 세종시 소담동 행복누림터에서 ‘2026년 충청권 기후위기 대응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세종시와 대전시, 충남도, 대전지방기상청으로 구성돼 기후변화 과학정보 공유와 지역 맞춤형 대응 정책 발굴, 시민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달라지는 기후, 함께 준비하는 충청권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기후협의체 관계자와 공무원,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포럼 1부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와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심성보 기상청 사무관은 ‘탄소중립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기후정보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기후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김용훈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팀장은 광주시의 기후위기 대응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정부와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임영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책임연구원은 기후재난에 취약한 계층과 지역을 보호하기 위한 적응 인프라 강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여형범 충남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장은 지역 기후행동허브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충청권 차원의 협력 전략을 발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영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기후정보의 정책 활용 방안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기후위기를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과학 기반의 기후정보 공유 체계 구축과 지역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각을 모으고 미래를 바꾸고’를 주제로 QR코드를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표어를 직접 제안하며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에 동참했다.협의체는 이날 수렴된 표어와 의견을 향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시민 참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정보와 정책, 시민 실천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충청권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3년 출범한 대전·세종·충남 기후협의체는 충청권 기후변화 과학정보 공유, 기후위기 적응대책 지원,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기후위기는 특정 지방정부나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다. 이번 공동포럼은 과학적 기후정보와 정책, 시민 실천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충청권 3개 시·도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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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지원본부, 교감 역량 강화 연수…“복합위기 학생 통합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복합 위기 학생의 조기 발굴과 학교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4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업 부진, 심리·정서 문제, 학업중단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지원본부는 올해 연수에서 학교 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생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기초학력 향상, 학업중단 예방, 심리·정서 지원 등이 개별 사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만큼, 학생 한 명을 중심에 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교감을 단순한 학교 운영 관리자가 아닌 학생 지원 체계를 조율하고 연결하는 핵심 역할로 설정하고, 소통과 공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강연과 전문강연으로 구성됐다.1부 특별강연에서는 ‘소통의 방법을 이야기하는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원 자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기 위한 소통 방안과 공감의 중요성이 소개됐다. 강연에서는 교감의 리더십이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이끌고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는 점이 강조됐다.이어진 2부 전문강연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적용’을 주제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통합 진단과 맞춤형 지원 사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별 상황에 따른 지원 체계 구축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며 학교별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교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 결손과 정서·심리 문제, 가정환경 변화 등 복합적 요인이 학생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연수 역시 학교 내부 협력뿐 아니라 교육청, 전문기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의 중심에서 소통과 조율을 담당하는 교감 선생님들의 역할은 학교 중심 학생 지원 체계 안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직원 대상 연수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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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세종시 왔다…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엔케이세종병원은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가수 김다현(본명 김지안) 양과 김봉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병원 홍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엔케이세종병원이 차세대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김봉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과 시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엔케이세종병원은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김봉근 씨와 가수 김다현(본명 김지안) 양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병원 관계자와 지역 인사, 환자 및 보호자, 언론인 등이 참석해 김봉근·김다현 부녀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했다.특히 이번 위촉은 김봉근 씨와 김다현 양이 부녀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김봉근 홍보대사는 재능 매칭 전문가로 활동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김다현 홍보대사는 뛰어난 가창력과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각종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김다현은 위촉 소감에서 "엔케이세종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김영제 이사장님과 성영제 병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아버지와 함께 홍보대사가 됐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병원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신곡 '굿샷'을 발표했는데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많은 분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래를 통해 좋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병원 홍보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성영제 병원장은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들이 병원 홍보대사를 맡아주신 만큼 병원이 누가 되지 않도록 의료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더욱 봉사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홍보대사들이 병원을 널리 알려주는 만큼 병원 역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영제 이사장은 "김봉근 홍보대사와는 고등학교 선후배로 오랜 인연이 있다"며 "김다현 양 역시 뛰어난 실력과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병원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세종시 건강지킴이 병원으로서 홍보대사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겠다"며 "시민들이 아프기 전에 건강을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엔케이세종병원은 앞으로 홍보대사들과 함께 건강증진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공익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역 의료기관과 문화예술인이 협력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엔케이세종병원이 김봉근·김다현 부녀와 함께 시민 건강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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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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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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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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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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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