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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오늘은 아무런 걱정 없이 활동하기 좋습니다.48年生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60年生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 일이 있다면 소신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72年生 자신이 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84年生 금전운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으니 돈이 당신을 따라오고 있을 수 있습니다.96年生 진행하기에 벅차다고 생각되는 일에도 뛰어들어 보는 용감함이 필요합니다.08年生 무리한 일이나 실천할 수 없는 계획만 세우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는 날입니다.소띠37年生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고 본인의 일에만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49年生 쓸데없는 걱정을 하지 말고 가볍게 산책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약간만 조심하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73年生 일에 전념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85年生 장래의 발전을 위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주변 인맥을 넓혀가는 것이 유리해요.97年生 안일하고 나태한 마음가짐을 버리고 부지런히 움직여야 성공 가능성이 상승해요.09年生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 노력하니 앞길이 빛이 나는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주변에 베푼 작은 정성과 배려가 쌓여 나에게 행운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50年生 주어진 상황에 잘 적응하고 싶다면 젊은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눠 보세요.62年生 욱하는 일이 생겨도 절대 밖으로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74年生 오늘은 자신을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것이 미래와 장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86年生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일을 추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랍니다.98年生 직장 동료와 사소한 언쟁이 있었다면 오늘 안에 해결하는 것이 이롭습니다.토끼띠39年生 심신이 약간 지쳐 있었는데 오늘부터 조금씩 회복되어 갈 수 있습니다.51年生 미리 짐작해서 생각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3年生 횡재수가 깃든 날이니 생각하지도 못한 좋은 기회 또는 행운을 맞이하는 날입니다.75年生 지금은 새롭게 시작하거나 도전할 때가 아니니 일을 돌아보는 날로 삼아 보세요.87年生 진솔한 모습으로 원칙에 따라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이 필요한 하루입니다.99年生 싱글이면 오늘 이성을 만나게 되지만 좋은 사이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소 낮네요.용띠40年生 생각외의 지출을 막기 위해서는 지인들 사이에서 자존심을 부리지 않도록 하세요.52年生 오늘은 당신의 지혜와 현명함으로 큰 이익을 얻게 될 수 있으니 집중해야 합니다.64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행운이 따르는 날입니다.76年生 주변을 너무 의식하고 체면치레에 신경을 쓰지 말고 나의 행복을 위해 움직이세요.88年生 새로운 사업 아이템에 대한 추진력이 생겨나니 도전을 시도해 봐도 좋겠네요.00年生 인물이 출중한 사람보다 편안하고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뱀띠41年生 육체적으로 무리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심하게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보다 실수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65年生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날입니다.77年生 오늘은 사생활이든 대외적인 일이든 파트너나 팀원들의 협조가 필요한 날입니다.89年生 오늘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기에 좋은 날이니 좋아하는 일을 해보도록 해요.01年生 시작한 일을 반드시 마무리를 지어야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말띠42年生 여유로움이 깃들길 바란다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도록 해요.54年生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오늘은 늦은 저녁 시간대에 같이 산책을 하는 게 좋습니다.66年生 거래에 있어 뜻밖의 좋은 성과가 나고 또한 일이 계획대로 풀려 가는 날입니다.78年生 직장에서 새로이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입지를 다져 나가야 하는 하루입니다.90年生 바라는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짜증을 내거나 욱하는 성질을 드러내진 마요.02年生 다른 사람을 의식하여 시기와 질투를 하며 시간과 감정을 소모하는 건 피해요.양띠43年生 명성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언행에 많은 신경 써야 하는 날입니다.55年生 정신없는 날이 계속되어 몸과 마음이 지쳤겠지만, 더 분발하는 것이 유리해요.67年生 매사에 독단적이기보다는 속한 팀에서 최선을 다하면 나의 능력을 인정받습니다.79年生 풀리지 않는 문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해결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아요.91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것들이 성과를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03年生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겸손하면서 과감하게 추진하는 힘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해요.원숭이띠44年生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고 명예가 올라가는 일이 생기는 날이 될 수 있어요.56年生 금전운이 좋으니 용띠가 있다면 함께 일을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68年生 금전에 대해서 남의 얘기를 듣기보다는 본인의 뜻대로 관철하는 것이 좋아요.80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유리하게 흘러가요.92年生 더 나은 장래를 위해 실력을 쌓아 가면 앞길이 열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04年生 욕심을 부려서 일이든 학업이든 빨리 성취하려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닭띠45年生 지금 벌어진 일은 서두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심리적으로 불안감은 있어도 새롭게 시도하는 일에 행운이 따르게 되는 날입니다.69年生 매매운이 좋은 하루이니 계획된 일이 있다면 추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81年生 오늘은 상대방과 적극적으로 소통할수록 일이 더 잘 풀려 가는 날이 되겠습니다.93年生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이성과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05年生 오늘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만 보이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겠습니다.개띠46年生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들이 해결되면서 일이 순조롭게 풀려 갈 수 있습니다.58年生 돈을 가지고만 있지 말고 돈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알아보는 것이 유리합니다.70年生 오늘은 눈치 빠르게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잘 알아서 행동하는 게 현명해요.82年生 금전과 연관된 일이 있다면 혼자서 해결하려 말고 도움을 구하도록 해보세요.94年生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진로를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06年生 오늘은 잠시 뒤를 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면 긍정적인 기운이 샘솟아 난답니다.돼지띠47年生 하고자 했던 일은 미루지 말고 이행해야지 즐겁고 순조로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59年生 앞만 보고 매진한다면 전문가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71年生 일의 경중을 따져 계획을 세워야 혼란을 방지하고 무난히 진행될 수 있어요.83年生 스타일에 자신을 가지고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성숙하게 다듬는 것이 필요해요.95年生 애정운이 좋으니 상대가 다가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07年生 남들보다 조금 더 알고 있다고 해서 잘난 체하지 말아야 운이 상승한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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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8월 개봉작 4편 상영... 편하고 시원한 영화관으로 피서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접근성 좋고 시원한 집 근처 피서지로 영화관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메가박스에서 가상의 재난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국내 대작부터 세계적 거장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전기 영화, 실화 기반의 짜릿한 스피드 액션 등 블록버스터 장르로 구성된 영화 4편을 8월 개봉한다.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2일 개봉하는 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우주 생존 드라마를 담은 작품이다. ‘쌍 천만 신화’를 자랑하는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에 걸맞게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등 화려한 캐스팅은 물론, 한국 영화 최초로 돌비 비전 및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모두 적용하며 영화적 경험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국내 영화관 최대 관람 스펙으로 알려진 돌비 비전 4K HDR 마스터링은 완벽에 가까운 해상도와 선명도를 구현하며, 달과 우주가 눈앞에 펼쳐진 듯한 경이로운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돌비 애트모스로 완성한 섬세하고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이 고요한 우주와 절박한 지구, 우주복 안팎의 사운드 간극을 극대화하며 미지의 공간에 홀로 남겨진 인간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9일에는 지난 2014년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던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가 극장가를 찾아온다.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건물 ‘황궁 아파트’에 모여든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은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 명품 배우진의 호소력 깊은 연기력으로 인물들 간 첨예한 갈등과 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흡입력 넘치는 전개를 완성했다. 공간을 가득 메우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믹싱은 초대형 오픈 세트를 타고 흐르는 오르간, 신시사이저 사운드에 공간감과 깊이감을 더하며 재난 상황의 긴박함을 배가시킨다.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는 , , 등 탄탄한 작품성과 놀라운 이야기로 국내 총 3,315만 관객을 동원한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세계 2차 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을 목표로 진행된 비밀 프로젝트 '맨해튼 프로젝트'를 주도한 물리학자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일생을 담고 있다.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로 북미 개봉 이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대급 작품으로 손꼽히는 , , 보다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제로(Zero) CG 프로덕션을 통해 구현된 핵폭발 실험 등 경이로운 화면 속 오펜하이머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다층적 관점을 감각적으로 즐기고 싶은 영화 팬이라면 압도적인 영상미와 사운드로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30일 개봉하는 는 동명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을 사랑하는 소년 ‘잔 마든보로’가 프로 레이싱팀의 레이서 육성 프로그램 ‘GT 아카데미’를 통해 실제 프로레이서로 거듭나는 실화 기반의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폭넓은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아치 매덱, 데이빗 하버, 올란도 블룸과 , 등으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닐 블롬캠프 감독의 조합으로 게임 팬은 물론,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펼쳐지는 역동적인 레이싱은 리얼한 시각효과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에서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메가박스는 개봉을 맞아 2일부터 돌비 시네마 관람객 대상으로 돌비 포스터를 선착순 배포하며, 메가박스 오리지널 무비칩 에픽(EPIC) 버전을 증정한다. 또한 개봉일인 15일부터는 돌비 시네마 관람객 대상으로 돌비 포스터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등 총 5개의 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11일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에 국내 여섯 번째 돌비 시네마를 개관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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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 수입고추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잔류농약 검사에서 기준치 초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잔류농약 기준치를 초과한 베트남산 수입 고추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당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고추’에서 잔류농약(트리사이클라졸:주로 벼 재배 시 사용하는 살균제)이 기준치(0.01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뉴그린푸드(부산시 사하구)’가 수입한 베트남산 냉동 홍고추(생산년도 : 2023년)와 이를 ‘호신 농산(경남 창녕군)’에서 1 kg으로 소분·판매한 건고추 제품으로 해당 제품은 냉동고추로 수입돼 국내에서 건조·소분하여 판매하던 중 지자체의 유통제품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4월에도 대전시 유성구 소재 ㈜ 복이네농산과 서울 송파구 ㈜ 양일농산에서 소분 판매한 베트남산 수입 고추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되면서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가 단행된 바 있어 수입고추에 대한 철저한 검역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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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국가가 관리하는 홍수 등 물 재난대응 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는 ‘하천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3대강 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사업 등에 관한 법률(이하 3대강 수계법)’ 등 홍수대응 법안을 포함한 15개 환경법안이 7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공포한 날로부터, 길게는 공포 후 1년 후에 시행된다. 먼저 ‘하천법’ 개정을 통해 국가하천의 배수영향구간에 있는 지방하천을 국가가 직접 정비할 수 있고, 그 비용을 부담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간 집중호우로 지방하천에 피해가 발생해도 중앙정부가 직접 지방하천을 지원할 수 없었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환경부 장관이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을 따로 고시하여 중앙정부가 하천공사를 시행하는 것은 물론 비용부담도 가능하게 되어,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또한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등 3대강 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민 안전과 안정적인 물관리를 위한 사업까지 수계기금의 용도가 확대되면서 가뭄이나 홍수 등 물 재해 대응이나 유충 발생, 적수 현상 등 수돗물 오염 사고 대응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관리 여건에 맞게 수계기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환경부는 그 밖에 국회를 통과한 ‘수도법’,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실내공기질 관리법’,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환경보건법’,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대기환경보전법’, ‘환경오염시설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폐기물관리법’을 포함한 15개 법률안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및 사전 안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한화진 환경부장관은 “기후변화 일상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국회에서 홍수대응 법안이 신속히 통과되었다”라면서, “환경부장관은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준설, 지류지천 정비 등 치수정책에 신속히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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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행복청장 해임건의... 한덕수 국무총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 대통령이 직접 해임해야 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에 대한 해임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덕수 국무총리는 7월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정례 주례회동 자리에서 수해 피해 복구 등에 대해 논의를 하면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책임이 있는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해임을 대통령이 직접 해임해야 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이우종 충북 행정부지사, 정희영 흥덕경찰서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충북소방본부장 직무대리 등 4명에 대한 인사조치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변이 없는 한 이들 4명은 곧 직위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한 총리와의 수해 피해복구를 논의한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예산을 아껴온 것은 어려움에 빠진 우리 국민을 돕는데 충분히 쓰기 위해서”라고 강조하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원과 관련하여 “종전보다 기준을 대폭 상향해서 충분히 지원”할 것을 한 총리께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시했다.한편, 이상래 행복청장은 지난해 5월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1기 내각 인선발표에 포함되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오송 지하차도 책임을 지고 해임된다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뒷받침하지 못한 인사로 이 청장의 정치적 행보에도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년이 넘는 재임 기간에도 출입 기자 중 이 청장을 직접 대면하지 못한 언론이 대다수인 점을 감안하면 이 청장의 불통과 자만이 오늘의 결과를 낳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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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아파트 무서워서 못 살겠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설계, 시공오류 등으로 철근 누락... 전방위적 구조적 문제 드러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준공했거나 공사 중인 분양 5개 단지(준공 3개, 공사중 2개)와 임대 10개 단지(준공 6개, 공사중 4개) 등 총 15개 단지에서 철근을 누락하면서 공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LH의 허술하고 방만한 경영이 도마에 올랐다.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LH 무량판 구조 조사결과에 따르면 ▲충청남도 도청 이전도시 RH11 영구/국민 822세대 무량판 기둥 336개소(전체 489개소) 중 13개소 기둥, ▲파주운정 A34 (행복/영구 1,448세대), 무량판 기둥 331개소(전체 기둥 464개소) 중 12개소 기둥, ▲수서역세권 A-3BL (분양/행복 597세대) 무량판 기둥 345개소(전체 기둥 516개소) 중 5개소, ▲수원당수 A3 (분양/행복 400세대) 무량판 기둥 325개소(전체 기둥 526개소) 중 9개소, ▲양산 사송 A-8BL(영구/국민/행복 808호) 무량판 부분 기둥 241개소 (전체 기둥 375개소) 중 72개소, ▲양주 회천 A-15BL(행복 880호) 무량판 부분 기둥 154개소 (전체 기둥 337개소) 중 154개소, ▲광주 선운2 A-2BL (영구/국민 606호) 무량판 부분 기둥 112개소 (전체 기둥 266개소) 중 42개소, ▲파주 운정3 A-23BL (분양 1,012호) 무량판 부분 기둥 304개소 (전체 기둥 1,159개소) 중 6개소, ▲인천 가정2 A-1BL (행복 510호) 무량판 부분 기둥 109개소 (전체 기둥 231개소) 중 37개소에서 설계오류로 철근이 누락된 채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공주 월송 A4 (국민/영구/행복 820세대) ▲오산세교2 A6(행복/영구 767세대) 무량판 부분 기둥 90개소 (전체 기둥 231개소) 중 75개소는 설계오류로 ▲남양주별내 A25 (분양/행복 380세대) 무량판 부분 기둥 302개소 (전체 기둥 663개소) 중 126개소는 시공오류로, ▲음성 금석 A2 (국민 500세대) 무량판 부분 기둥 123개소 (전체 기둥 315개소) 중 101개소는 시공오류로, ▲아산 탕정 2-A14 (행복 1,139세대) 공주 월송 A4 (국민/영구/행복 820세대) 무량판 부분 기둥 345개소 (전체 기둥 414개소), ▲아산 탕정 2-A14 (행복 1,139세대) 무량판 부분 기둥 362개소 (전체 기둥 412개소) 중 미흡개소에 대한 전수 조사가 진행중이다.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양주 회천 A-15BL (행복 880호), 광주 선운2 A-2BL (영구/국민 606호), ▲양산 사송 A-2BL (분양/행복 479호), ▲양산 사송 A-8BL (영구/국민/행복 808호), ▲파주 운정3 A-23BL (분양 1,012호), ▲인천 가정2 A-1BL (행복 510호) 등에서도 설계와 시공오류 등으로 철근이 누락뙨 채 시공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LH의 부실한 시공관리와 오만이 낳은 결과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일각에서는 이번 기회에 LH에 대한 민영화 또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공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범 정부적 특단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그저 사고가 나면 국민앞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재발방지를 위해 뼈를 깍는 자구책을 마련하겠슴니다”라며 형식적이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요식행위를 넘어 선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원인이었던 '철근 누락'이 LH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에서도 무더기로 발견됐다"라며 "국민에게 안전한 주택을 제공해야 할 LH가 부실 아파트를 양산하는 기관으로 전락했고 현재 LH를 비롯한 수많은 입주예정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재시공 및 안전확보 대책 마련, 관리자 문책, LH의 근본적 개혁, 추가 점검, 시공 미흡을 방지할 수 있는 대책 등을 요구하면서 자당 국토위원회를 통한 엄중한 질책을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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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수해현장에서 빛난 고향사랑…용인특례시 충청향우회, 수해복구 지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용인특례시 충청향우회 총연합회가 지난 3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서면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용인특례시 충청향우회 총연합회는 이날 회원 30여 명을 3개 조로 나눠 주택·농경지에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막힌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수해 피해 농가의 일상 복귀를 위해 힘썼다. 홍권표 회장은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윤일형 연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먼 길을 달려와 힘을 보태주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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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대 김현정 세종북부경찰서장 취임…"비상 상황 대응 강화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주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현정 제80대 세종북부경찰서장이 31일 오전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경찰서장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김현정 신임 경찰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북부경찰이 “다양한 비상·재난 상황에 준비된 경찰”이 되어 “세종시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최근 연이은 재해·재난, 사고 등으로 경찰에 대해 기대하는 국민의 요구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고, 이제 그 요구에 우리 경찰이 국민에게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비상 상황 업무 지침 숙지를 통해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경찰서 전 직원과 함께 약속했다.특히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장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찰서 모든 직원이 각자 위치에서 경찰관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아울러 앞서 제시한 목표달성을 위해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자유롭게 소통하는 직장문화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는 세종북부경찰서가 되기를 당부했다.신임 김현정 서장은 1993년 간부후보 41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 충남경찰청 천안경찰서에서 업무를 시작하여 대전경찰청 정보1·3계장, 대전경찰청 수사1·2계장,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을 역임하고,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하여 대전경찰청 경무기획정보과를 거쳐 2023. 7. 31. 세종경찰청 세종북부경찰서장에 부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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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듯한 돌봄교실…해밀마을 은빛교사단’ 15명 교육 수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집안의 어르신이었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돌봄교사로 나선다. 세종시 해밀동은 31일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양성 교육과정’ 수료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해밀마을 은빛교사단은 세대 간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인들의 지혜를 돌봄교실 현장에 적용하고자 마련됐으며, 수료자들의 연령대는 55세에서 80대에 이른다. 해밀동은 세대 간 문화매개자로서 활기찬 신노년 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은빛교사단을 마을계획사업으로 채택했다. 15명의 수료자들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31일까지 총 11회차에 걸쳐 ▲숲놀이 ▲동화구연 ▲전래놀이 ▲유·초등교육과정 ▲학교텃밭운영 ▲동극 등의 소양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현장 보조 실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손영숙씨는 “각각의 교육과정이 앞으로의 현장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돌봄교실 현장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어수선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활동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돌봄 교실 현장 활동에 자그마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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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주택 30년까지 연간 3,000호 공공발주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3,000호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하여 공업화 주택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공업화 주택의 공급을 활성화하고 모듈러 공법 등 첨단 건설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규제개선, 인센티브 제공 등의 공업화 주택 공급 로드맵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건설기술 중 하나인 OSC 공법(현장 이외의 장소에서 제조된 부재(또는 모듈)를 현장에 운반하여 조립하는 건설방식)으로 건설하는 공업화 주택은 공사 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 장점이 많아,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는 주택건설산업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은 물량 등으로 인하여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은 편으로 공공 지원 없이 공업화 주택이 널리 보급되기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정부는 공업화 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법 특성을 고려하여 기존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공공발주기관은 ‘30년까지 연간 3,000호 발주를 목표로 매년 발주계획을 수립하여 공업화주택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유도한다. 설계, 감리 등 각종 건설절차에 대해 공업화주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내화기준, 친환경건축 인증제도, 인센티브 규정 등이 공업화 주택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다.국토교통부 유혜령 주택건설공급과장은 “모듈러 등 OSC공법은 건설인력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의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택공급에 기여하고, 건설업의 첨단화와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공업화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국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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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현 산림청장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산사태 피해복구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남상현 산림청장이 31일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세종시 금남면 부용리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남 청장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골막이 공사, 사방댐, 계류시설 등 사방사업 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세종시의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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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피해 주택 전파 면적별 최대 2,600만 원 추가 지원하고 보험미가입자 가입자의 최대 90%까지 지원, 주택침수 최대 600만 원, 소상공인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수해로 인한 주택 전파에 대한 지원이 기존 대비 평균 2.7배 상향 지원되고 규모별 5,100만 원에서 최대 1억 3백만 원까지 지원되는 등 실질적 회복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또한, 풍수해 보험 가입 여부에 따른 형평성을 위해 풍수해 보험 가입자에게는 별도의 위로금을 1천 1백만에서 2천 6백만원까지 지급해 미가입자 대비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그동안 침수주택에 대한 지원도 주택의 도배‧장판 비용을 기준으로 세대당 3백만 원을 지원해왔으나, 주거 생활의 필수품인 가전제품‧가재도구 등의 피해까지 고려하여 종전보다 2배 인상된 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재난으로 주된 영업장에 침수 이상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서 업체별로 3백만 원을 지원해왔으나, 이번에는 수해로 발생한 피해를 일부 고려하여 2.3배 인상된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시‧도에서도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여 사업장별로 2백만 원씩 별도 지급할 예정이다. 사망자(실종 포함)의 유가족에게도 장제비가 포함된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농업분야는 종전까지 기본적으로 보험을 통해 복구하도록 유도를 하고,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은 생계에 지장이 없도록 보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지만 이번에는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통한 복구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등 연계된 정부 정책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피해신고가 계속해서 접수 중이고, 지자체별로 현장 확인도 진행되고 있어 정확한 피해와 영농 손실 규모가 집계되는 대로 대안을 비교‧검토하여 실질적인 지원기준을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다.그동안 자연재난 피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농기계‧설비 피해에 대해서도 지원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농기계‧설비는 영농을 위한 필수시설로, 피해를 입은 농기계‧설비를 다시 구매하거나 새로 설치하지 않고서는 영농을 재개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농기계‧설비의 종류가 다양하고 피해의 정도나 수리 가능 여부 등의 확인이 필요하므로 지자체를 통해 농기계 설비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 수준을 정할 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오늘 발표된 지원기준에 따라, 피해규모 산정이 마무리된 주택과 소상공인 분야부터 금주에 지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오늘 중 재난대책비를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교부한다. 다만, 농업분야는 피해규모 집계가 완결되는 대로 지원안을 확정하여 조속히 지원을 개시할 계획이다.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호우 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은 “피해의 심각성, 현장의 다양한 현실적 여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했다”라며, “피해를 입은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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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0일 기준 온열 환자 11명 발생..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가용 가능한 인력 총 동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가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폭염상황대응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온열 질환 예방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시도 폭염 관련 역할을 분담하고 폭염 취약시간대(오후 2~5시) 작업 중지, 현장 계도, 재난문자 발송, 살수차 가동, 그늘막 설치, 무더위 쉼터 확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으로 온열 피해를 최소화 시킨다는 방침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월 29일 하루 동안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확인된 온열질환 사망자는 총 7명으로 그간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라 2023년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0명을 포함하여 총 1,015명이다. 온열질환자 전체 수는 전년 동기(1,017명, 사망자 6명 포함)와 비슷하지만 사망자는 4명이 증가했다.특히, 세종시에서도 30일 14시 기준 온열 환자가 남자 8명, 여자 3명 등 11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면서 민관 모두의 온열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29일 사망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경남(밀양 남 51세, 비닐하우스), 경북(상주 남 95세, 밭), 충남(서천 여 90세 밭), 전북(군산 남 74세, 집마당), 충북(제천 남 76세 밭), 경남(남해 여 82세 밭), 경북(문경 여 81세 밭)에서 폭염으로 사망했다. 세종시 이철구 재난관리과장은 “세계적인 이상기후 속에 당분간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민행동요령 숙지와 가급적 외출 자재 및 폭염 속 농사일 자제 등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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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평화·통일교육 국외 현장 체험 연수…'평화·통일 교육의 새로운 도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6박 8일간의 일정으로 독일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통일 교육 담당 교사, 세종 통일 교육 수업 연구회 교사 등 18명을 대상으로 ‘2023 교원 평화·통일 교육 국외 현장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지난 2019년에 시작된 분단과 통일의 경험을 가진 ‘독일 교원과의 교류사업’은 2020년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 포럼 형태로 전환하여 2022년까지 진행됐다.올해 연수는 독일에서 분단 및 평화‧통일 지역 현장 체험 연수, 독일 교원과의 교류 등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이 평화‧통일 의지를 확산하고 균형 있는 통일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독일의 평화‧통일 역사교육 현장 체험 및 기관 방문을 통해 독일 통일 이후의 교육시스템 변화, 이질적인 사회적 문화 갈등 해결, 남북 분단 상황과 학교 평화·통일교육 등에 대해 직접 논의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SED독재청산재단 기관 방문, 평화‧통일역사 시설 현장 연수,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독일의 통일 이후 전환기에 서독의 교육시스템이 어떻게 동독에 이양되었는지, 그 과정의 어려움과 현재의 변화와 적응에 대해 논의하고 고민하며,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한반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한반도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미래세대들을 위한 교육이자 공감대 확산의 길이다.”라며, “교사들에게 실천력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통일 세대들이 협력과 공존의 지혜를 실천하는 평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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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변호사 제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한다.학교변호사란 교육 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학교급별 전담 변호사 제도이다.교육 활동 보호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변호사 인력 자원(10명)이 학교별 매칭을 통해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변호사 제도를 통해 교육 활동 보호가 시급한 현재 시점에서 세종의 교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향후 학교 현장의 학교변호사 제도 의견 수렴을 통해 2024년도에는 더 고도화된 학교변호사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변호사 제도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최선책은 아니지만 교육 활동 보호 법률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경과 신뢰 회복이 우선될 수 있도록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